맑은 산과 물, 그리고 후한 인심까지 더해져 예부터 '삼청(三淸)'의 고장이라 불리는 경북 청도. 이곳에 하루에 딱 한 팀의 손님만을 받으며 가진 것을 모두 내어주는 부부가 있습니다. 2025년 12월 18일 방영되는 한국기행 835편 '오늘도 나답게 삽니다' 4부에서는 정성 가득한 밥상을 차리는 청도 민박집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한국기행 835편 4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회차정보
청도의 깊은 산골, 오정환·임설이 부부가 운영하는 이곳은 특별한 원칙이 있습니다. 바로 '하루에 오직 한 팀'만 예약받는다는 것입니다. 16년 전 귀촌한 부부는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그야말로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밥상을 차려내는데요.
지리산 심마니가 구해온 귀한 산나물 반찬부터 꿩 농장에서 직접 공수해 온 꿩 백숙까지! 부부가 이렇게 정성을 쏟는 이유는 다름 아닌 손님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민박집을 그만두려 했을 때, 손을 잡아준 것이 바로 손님들이었기에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대접하고 있습니다.
EBS 한국기행 청도 하루 한팀 꿩백숙 민박집 위치 정보
정이 느껴지는 맛, '청도담은 산청이네'의 상세 위치와 연락처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방문 전 꼭 확인해 보세요.
| 구분 | 상세 내용 |
|---|---|
| 상호명 | 산청이네 (청도담은 산청이네) |
| 주소 | 경북 청도군 매전면 용산3길 49-4 |
| 전화번호 | 0507-1482-3303 (010-3928-5222) ※ 하루 한 팀만 받는 곳이라 인터넷 예약보다는 직접 전화로 문의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
| 주차 꿀팁 | 조그마한 다리 건너 빈 공터에 주차 |
| 특징 | 하루 한 팀 예약제 꿩백숙, 산나물 정식 등 |
하루 한 팀만 받는 곳인 만큼 예약이 치열할 수 있는데요. 이미 다녀오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와 숙소 사진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포스팅에서는 한국기행 청도 하루 한팀 민박집 산청이네 위치 정보와 835편 4부 회차정보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라는 부제처럼, 따뜻한 정이 그리운 분들에게 선물 같은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 올겨울 따뜻하고 맛있는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