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방송되는 KBS1 인간극장 '맹년 씨네 동고동락' 편에서는 남해의 아름다운 2층 집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치매를 앓는 친정엄마와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 두 분의 어머니를 한집에 모시고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한맹년 씨 부부의 사연이 추운 겨울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예정인데요. 방송을 보며 묵묵히 아내를 돕고 새로운 일터에서 땀 흘리는 남편 정연견 씨의 횟집이 어디인지 궁금해하셨을 분들을 위해 식당 위치와 정보를 이 글에서 정리해 드릴게요.
인간극장 맹년 씨네 동고동락 12월 15일 회차정보
주인공 한맹년(54) 씨는 3년 전 골다공증으로 편찮으신 시어머니를 모셔온 데 이어, 1년 뒤에는 치매 증상이 심해진 친정엄마까지 집으로 모셨습니다. 해가 지면 보따리를 싸서 나가시려는 친정엄마와 기침 한 번에도 뼈가 부러질까 조심스러운 시어머니. 두 분을 동시에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맹년 씨는 마음을 다해 봉양하고 있습니다.
그런 맹년 씨 곁에는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습니다. 은행 지점장 출신인 남편 정연견(57) 씨는 퇴직 후 장모님의 불안을 곁에서 지켜드리고, 어머니의 기저귀까지 직접 갈아드리는 100점짜리 남편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딸 언교(21) 씨 또한 할머니들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죠. 이별을 준비하며 하루하루를 소중한 추억으로 채워가는 이 가족의 이야기는 진정한 가족애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인간극장 남편 정연견 씨의 남해 횟집 물회집 식당 위치 어디에요? 메뉴 및 가격 알아보기
35년간의 은행원 생활을 마치고, 갯장어와 씨름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연견 씨의 일터가 방송에 나왔습니다. 이곳은 이미 남해 현지인들 사이에서 물회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데요.
특히 이곳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56회에도 소개되었던 곳입니다. 미식가로 소문난 허영만 화백도 다녀간 곳이라니, 방송을 보면서 그 맛이 더욱 기대가 되더군요. 유명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만큼 맛은 보장된 곳이라 느껴집니다.
방송을 보시고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상세 정보를 아래에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상호명 | 부산횟집 |
| 주소 | 경남 남해군 서면 남서대로 1727-15 |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 00분 ~ 오후 07시 00분 (브레이크타임: 오후 02시 30분 ~ 오후 03시 30분) |
| 휴무일 | 매달 2, 4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
| 전화번호 | 055-862-1709 |
메뉴 및 가격 정보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단연 물회입니다. 새콤달콤한 육수에 푸짐한 회가 어우러져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다고 하네요.
| 메뉴 | 가격 |
|---|---|
| 물회 1인 (사리 포함) | 17,000원 |
| 사리 또는 공깃밥 추가 | 1,000원 |
식객 허영만 화백도 다녀갔고, 인간극장의 따뜻한 주인공이 일하는 곳이라니 더욱 가보고 싶어집니다. 실제 다녀오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인간극장 '맹년 씨네 동고동락' 편에 소개된 남해 부산횟집 정보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두 어머니를 모시며 살아가는 맹년 씨 가족의 이야기가 추운 겨울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주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가족애와 맛있는 음식이 있는 남해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내용은 정리해 드렸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이 글은 KBS1 인간극장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