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 쉬어간다는 해발 1,200m의 깊은 산속, 속세와 단절된 곳에서 얻는 삶의 지혜는 무엇일까요? 2025년 12월 17일 방영되는 한국기행 835편 '오늘도 나답게 삽니다' 3부에서는 지리산 도솔암의 새 주지, 적천 스님의 겨울 수행 이야기를 만납니다. 방송 내용과 함께 도솔암으로 가는 길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기행 835편 3부 스님이 지리산으로 간 까닭은? 적천스님 회차정보
지리산 해발 1,200m에 위치한 암자 '도솔암'은 부처님 오신 날에만 개방된다고 알려진 오지이자, 지리산 7암자 순례길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전기도 불과 2년 전에야 들어왔을 만큼 첩첩산중인 이곳에 기꺼이 찾아온 분이 계시니, 바로 적천 스님입니다.
올해 9월 부임한 스님은 홀로 지내는 산중 암자 생활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겨울이 일찍 찾아오는 도솔암에서 스님은 월동 준비로 분주합니다. 김장은 물론 문풍지 바르기, 채소밭 말뚝 박기 등 할 일은 태산 같지만, 스님은 이 모든 과정을 노동이 아닌 '수행'이라 여깁니다.
EBS 한국기행 지리산 적천스님의 도솔암 위치 및 가는법
도솔암은 차로 바로 갈 수 없는 깊은 산속에 자리하고 있어 산행 준비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위치 정보는 아래 표에서 정리해 드릴게요.
| 구분 | 상세 내용 |
|---|---|
| 장소명 | 지리산 도솔암 |
| 위치 | 경남 함양군 마천면 (영원사 인근 등산로) |
도솔암은 네비게이션만 찍고 가기에는 길이 험하고 복잡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도솔암 가는 방법과 등산 코스가 아주 자세하게 정리된 블로그로 이동하는 버튼을 준비했으니,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꼭 참고하여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포스팅에서는 한국기행 지리산 도솔암 적천스님 위치와 가는 법을 안내해 드렸는데요. 자연의 순리에 맞춰 수행하는 스님의 모습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평화를 얻는 835편 3부 회차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