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행 열차의 종착역이자 항구의 도시 목포, 그곳 유달산 아래 금동에는 피아노 소리가 흘러나오는 특별한 밥집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돌아오는 이곳에서 음식과 노래로 서로의 허기를 채워주는 따뜻한 사랑방인데요. 방송을 보고 이곳의 정겨운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한국인의 밥상 732회 "인생의 허기를 채우다" 그 노래, 그 맛 회차 정보와 목포 톳비빔밥 식당 위치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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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목포 톳 비빔밥 식당 위치는 어디일까요?
호남행 열차의 종착역, 전남 목포. 누군가는 이곳을 떠나고, 또 누군가는 새로운 삶을 찾아 돌아옵니다.
유달산 아랫마을 금동에는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특별한 동네 밥집이 있습니다. 이곳은 안수경(65) 씨가 운영하는 밥집이자 동네 사랑방입니다.
이 밥집의 손님층은 각양각색입니다. 학교 선생님, 세탁소 사장님, 청년 사업가, 게스트 하우스 운영자, 직장인, 작가, 성악가와 트로트 가수까지. 다양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이 안수경 씨의 밥집에서 한자리에 모입니다.
직업도, 나이도, 사연도 다른 사람들이지만 이곳에서는 음식과 노래가 서로를 이어주는 공통의 언어가 됩니다. 한때 항구와 역을 중심으로 가장 번성했던 동네지만 지금은 사람도 줄고 개발도 비껴간 골목에서, 이들은 협동조합 ‘낭만’을 만들어 지역 공동체를 지키며 맛도, 인생도 ‘개미지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경 씨를 중심으로 노래 잘하고 손맛 좋은 이웃들이 하나둘 모여 민어 녹두죽, 톳 비빔밥, 톳 고구마 무침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웁니다. 가슴 저리던 옛일도, 오징어초무침, 막걸리 한 잔에 어느새 추억으로 품게 되는 사람들. 어제의 상처를 안고도 오늘의 낭만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의 삶을 통해, 노래와 음식이 어떻게 다시 살아갈 힘을 건네는지 담아냅니다.
| 상호명 | 낭만맛집 |
|---|---|
| 주소 | 전라남도 목포시 만호로 11-1 (지번: 목포시 금동2가 2-2) |
| 문의전화 | 010-3302-6668 |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0:00 |
| 휴무일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 주요메뉴 | 톳비빔밥 8,000원 낭만톳밥 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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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한국인의 밥상 732회 "인생의 허기를 채우다" 그 노래, 그 맛 회차 정보와 목포 톳비빔밥 식당 위치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정겨운 노래가 흐르는 목포의 낭만 가득한 동네 사랑방, 협동조합 '낭만'에서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밥상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