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해가 뜨기 직전의 밤하늘 색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까맣되 푸른 빛이 감도는 그 신비로운 먹색을 재현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이가 있습니다. 충북 음성에서 사라져가던 전통 '송연먹'의 명맥을 잇는 한상묵 먹장의 뚝심 있는 인생과 기다림의 미학이 담긴 이곳을 소개합니다.
한국기행 송연먹 한상묵 먹장 2월 4일 기다림의 예술 송연먹 한 우물 전성시대 회차정보
2026년 2월 4일 방영된 EBS <한국기행> 842편 '한 우물 전성시대 - 3부. 기다림의 예술, 송연먹' 편에서는 우리나라 유일의 송연먹 제조 기능 보유자, 한상묵 먹장의 작업실 '취묵향'이 소개되었습니다.
소나무를 태워 얻은 그을음에 아교를 섞고 무려 3만 번을 치대야 비로소 형태를 갖추는 송연먹. 하나의 먹이 완성되기까지 최소 1년에서 길게는 10년의 인고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인생을 바쳐 빚어낸 시간의 예술, 한상묵 먹장의 상세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송연먹 한상묵 먹장 충북 음성 위치 어디 정보
| 상호명 | 취묵향 |
|---|---|
| 주소 | 충북 음성군 음성읍 초천로174번길 24-1 |
| 전화번호 | 043-872-7223 |
| 주요 특징 |
우리나라 유일의 전통 송연먹 제조 공방 한상묵 묵장의 전통 먹 제작 및 전시 공간 10년의 기다림으로 탄생하는 푸른 빛 먹색의 정수 |
한상묵 먹장에게 먹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먹생먹사(墨生墨死)' 그 자체입니다. 소나무 그을음 속에 담긴 스무 가지 이상의 과학과 정성이 모여 탄생하는 송연먹은 유일무이한 가치를 지닙니다. 장인의 숭고한 기다림을 통해 탄생한 기록의 미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빚어낸 한상묵 먹장의 송연먹과
취묵향의 생생한 방문 후기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장인의 먹 작품 후기 확인하기
지금까지 EBS 한국기행 한 우물 전성시대, 충북 음성 한상묵 먹장의 취묵향 정보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10년을 기다려 하나의 먹을 완성하는 장인의 마음처럼, 여러분의 오늘 하루도 깊고 단단한 결실이 맺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