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수예'는 단순한 뜨개방을 넘어 세월의 가치를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6살 신동으로 시작해 한때 일본 수출 역군으로 활약했던 이정자 장인의 손끝에서는 수세미부터 고퀄리티 의류, 가방, 인형까지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들이 탄생하는데요. 현재는 가업을 잇기 위해 합류한 아들 정현호 씨와 며느리 나경진 씨가 함께하며 온 가족이 도란도란 뜨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뜨개실 구매는 물론 초보자들을 위한 클래스도 운영 중이니, 장인의 숨결이 담긴 배움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