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이 된 윤해경 여사의 손맛을 딸 김난이 씨가 잇고, 손주들까지 합심해 차려내는 밥상은 그야말로 정성이 가득합니다. '귀한 손님 대접하는 마음'이라는 원칙 아래 5년 이상 묵힌 김치와 다져 만든 떡갈비 등 모든 재료에 삼대의 시간이 녹아있는데요. 푸짐한 상차림 너머 음식에 깃든 가족의 정신까지 느껴지는 담양의 명소에서 한 끼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