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시장 골목에서 90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이 식당은 아침 5시부터 문을 열어 상주 사람들의 하루를 시작하게 합니다. 1대 할머니의 "서민 음식은 싸야 한다"는 철학을 3대 손녀가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데요. 구수한 시래기와 깊은 국물 맛은 백발 할아버지가 된 단골손님들에게는 추억을, 여행 온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안겨줍니다. 오전 11시면 영업이 종료되니 방문하실 분들은 서둘러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