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팔당읍 토박이들이 전하는 쏘가리 요리는 정약용의 기록에 남겨진 방식 그대로입니다. 맑고 깨끗한 북한강에서 갓 잡아 올린 쏘가리를 활용한 매운탕은 비린내 없이 담백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정약용의 숨결이 서린 이곳에서 그 시절 선비들이 즐겼던 풍류의 맛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