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에 꼽힌
장성우 한지장 공방 관련 글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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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변화하는 시대, 대를 이어 가문의 숭고한 전통과 기술을 묵묵히 지켜내는 위대한 작업자들이 있습니다. EBS 극한직업 가문의 비법 편에서는 경기도 가평군에서 136년째 4대 가업을 이어 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전통 한지를 만드는 한지장을 찾아갑니다. 백 번의 손길이 닿아야 비로소 완성된다는 한지를 만들기 위해 매일 고도의 집중력과 기술로 구슬땀을 흘리는 무형문화재 장성우 한지장의 치열한 작업 현장과 이곳의 위치를 정리해 드립니다.
EBS 극한직업 가평 136년 전통 명품 한지 장성우 한지장 공방 위치 910화 가문의 비법 방송정보
| 상호명 | 장지방 |
|---|---|
| 상세 주소 | 경기 가평군 청평면 작은매골길 62 |
| 전화번호 | 031-581-0457 |
| 특이사항 | EBS1 극한직업 910화 방영 136년 전통 4대째 가업 계승 경기도 무형문화재 장성우 한지장 상주 공방 천 년을 견디는 전통 백지 제작 |
우리 전통 한지가 천 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비결은 질긴 닥나무 속껍질인 백닥만을 엄선해 사용하는 데에 있습니다. 원료를 삶고 깨알보다 작은 티를 일일이 손으로 골라내는 고된 기초 작업부터 시작되는데요. 물에 섞인 섬유질을 발 위에 균일하게 올려 균형을 잡는 한지 뜨기는 수년간의 숙련된 몸의 기억 없이는 불가능한 고난도 작업입니다. 얇은 한지는 100장을 떠도 불과 2~3장만 건질 정도로 까다로운 검수를 거치며, 마지막에 밀도를 높이는 도침 과정까지 장인의 사명감으로 완성됩니다.
지금까지 극한직업 경기 가평의 경기도 무형문화재 장성우 한지장의 공방을 알려드렸는데요. 현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바라볼 만큼 그 위대한 독창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명품 한지. 백 번의 정성 어린 손길을 묵묵히 채워가며 조상들의 지혜와 가문의 뼈대 있는 가치를 올곧게 이어나가는 장인의 땀방울은 기계식 대량 생산 시대에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우리의 소중한 전통 한지가 직조되는 역사적인 숨결을 기억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